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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어택 챔피언십] 골든 라운드 제압 악마, 핑투 꺾고 "퍼제 앞으로"

김형근 기자

2026-05-09 20:34

핑투를 꺾고 첫 경기를 승리한 악마.
핑투를 꺾고 첫 경기를 승리한 악마.
◆2026 서든어택 챔피언십 시즌1 본선 매치2
▶악마 2 대 1 핑투

1세트 악마 6 <팰리스> 5 핑투
2세트 악마 1 <시티캣> 6 핑투
3세트 악마 6 <제3보급창고> 2 핑투

본선 진출 팀중 유일하게 멤버 변경이 없었던 악마가 핑투의 도전에 한 세트를 내줬지만 제3보급창고를 이기며 첫 경기를 승리했다.

9일 서울시 강남구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6 서든어택 챔피언십 시즌1' 본선 1주차 2경기에서 악마가 핑투를 세트 스코어 2-1로 꺾었다.
고정 맵인 팰리스에서 진행된 1세트, 선취점을 가져간 선공 악마 팀이 2라운드와 3라운드도 교전에서 앞서며 유리한 흐름을 만들었다. 그러나 4세트부터 교전력이 살아나며 포인트를 챙긴 핑투가 전반 마지막 라운드까지도 가져가며 1점 차이로 전반전이 끝났다.

공수 전환 후 공격 진영으로 들어간 핑투가 진관우의 더블 킬에 힘입어 동점을 만들었으며 7라운드에 A지역 C4 설치 후 1:2 교전까지 이겨내며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한 라운드씩을 주고받는 가운데 5:5 동점이 되며 승부는 골든 라운드에서 갈리게 됐다. 골든 라운드에 공격 진영으로 들어간 악마는 초기 교전서 2명이 잘렸지만 스나이퍼 이원상이 3킬을 챙기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 6:5로 첫 세트 포인트를 가져갔다.

이어 시티캣 맵으로 전장을 옮겨 진행된 2세트, 수비 진영으로 경기를 시작한 악마가 선취점을 획득했지만 핑투도 빠른 커버로 포인트를 따라 붙었으며, 3라운드에는 박태춘이 2킬로 기세를 가져오며 핑투가 리드를 잡았다. 4라운드와 5라운드 역시 포인트를 정확히 찌르는데 성공한 공격 진영 핑투가 포인트를 추가, 4:1로 전반전이 끝났다.

후반전 첫 라운드 라이플 세 명을 잡고 스나이퍼 2명에 고전하면서도 후속 교전 집결에 성공한 핑투가 매치 포인트에 들어갔으며, 7라운드에 A지역 리테이크 교전서 1:1 싸움을 이기며 세트 포인를 획득, 3세트로 경기를 이어갔다.
제3보급창고를 무대로 승리 팀이 결정될 3세트, 상대 이동 상황서 수류탄으로 피해를 입히며 흐름을 끊은 핑투가 B지역 진입 단계서 역습에 피해를 입었으나 인원 수의 우위를 살려 선취점을 가져갔다. 2라운드에 악마가 상대 선수들이 모여있는 곳에 정확히 수류탄을 날려 피해를 입힌 뒤 B지역을 지켜 킬을 쌓고 포인트를 따라 잡았으며, 3라운드도 수류탄으로 킬을 주고받는 상황서 C4 설치를 막아내며 역전에 성공했다. 4라운드에 난전을 승리하며 악마가 포인트 차이를 벌렸으며 전반 마지막 라운드에 A지역 쪽 진입로에 자리잡고 있던 김성진이 4킬을 쓸어담고 4:1로 전반전을 마쳤다.

공수 전환 후 첫 라운드는 진입전서 2킬씩을 주고받은 뒤 B지역 진입전서 핑투가 승리하며 한 점을 따라 붙었으나 6라운드에 교전으로 상대를 압도한 악마가 매치 포인트에 들어갔다. 먼저 킬을 기록하며 유리한 상황을 이어간 악마가 상대를 모두 쓰러뜨리며 첫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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