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카르민코프 0대3 디플러스 기아
1세트 카르민코프 패 vs 승 디플러스 기아
2세트 카르민코프 패 vs 승 디플러스 기아
디플러스 기아가 유럽 카르민코프를 꺾고 EWC 우승을 차지했다. 한화생명e스포츠, T1, 젠지e스포츠의 3파전이 예상됐지만 디플러스 기아가 정상에 올랐다.
디플러스 기아는 19일(한국 시각) 프랑스 파리 엑스포 포르 드 베르사유(Paris Expo Porte de Versailles)에서 열린 e스포츠 월드컵 리그 오브 레전드(LoL) 부문 결승전서 카르민코프를 3대0으로 제압했다.
1세트 초반 '칸나' 김창동의 베인에 '시우' 전시우의 트리스타나를 잡힌 디플러스 기아는 바텀 강가 전투서 '스매쉬' 신금재의 카이사가 상대 2명을 정리했다. 바론 버프를 두른 디플러스 기아는 28분 미드 전투서 '시우' 전시우의 트리스타나가 상대 2명을 잡았다.
오브젝트서도 우위를 점한 디플러스 기아는 여유 있게 바론 버프를 둘렀다. 승기를 잡은 디플러스 기아는 31분 카르민코프 본진 전투서 승리하며 1대0으로 앞서 나갔다.
디플러스 기아는 2세트 초반 '시우' 전시우'의 나르가 '칸나' 김창동의 올라프에 솔로킬을 당했다. 17분 바텀 전투서 이득을 챙긴 디플러스 기아는 골드 격차를 3천 500으로 벌렸다.
26분 탑에서 벌어진 전투서 카르민코프를 압도한 디플러스 기아는 바론 버프를 두르는 데 성공했다. 탑과 미드 건물을 정리한 디플러스 기아는 32분 카르민코프의 본진으로 난입했다. 수비 병력을 정리한 디플러스 기아는 33분 본진 공략에 성공하며 다시 한번 승리를 따냈다.
디플러스 기아는 3세트 초반 '루시드' 최용혁의 신짜오 바텀 갱킹 때 상대 2명을 정리했다. 바텀 정글을 돌던 '야이크' 마르틴 순델린의 오공을 잡은 디플러스 기아는 전령을 풀 뒤 상대 탑 2차 포탑 전투서 대승을 거뒀다.
승기를 잡은 디플러스 기아는 24분 카르민코프의 미드 건물을 정리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대지 드래곤 영혼을 먹은 뒤 상대 본진 건물을 파괴하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