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아이게이밍 스타에서 데뷔한 최원영은 2018년 SK텔레콤 T1으로 이적하면서 주목받았다. 당시 T1에는 주전 서포터가 '에포트' 이상호가 있었는데 최원영은 경기에 출전하는 시간이 줄어들었다. 이후 한 시즌 휴식 뒤 복귀를 선언한 최원영은 플라멩쿠 e스포츠에 합류하면서 브라질 리그와 연을 맺었다.
페인게이밍은 "2023년 12월 합류 이후 그는 롤드컵 등 역사적인 대회서 팀의 중요한 일원이 됐다"라며 "함께한 모든 순간에 감사하며 앞으로 미래에 큰 성공이 있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최원영은 "9년이라는 시간 동안 기쁨도 있었고 아쉬움도 많았다. 정말 즐겁고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항상 응원해준 팬, 팀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는 잠시 쉬면서 새로운 길을 천천히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