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생명은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서 열린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3일 차 경기서 CTBC 플라잉 오이스터를 2대0으로 제압했다. 한화생명은 2승 1패, CFO는 1승 1패를 기록했다.
한화생명은 2세트 경기 11분 공허유충을 두고 벌어진 싸움서 '제우스'의 블라디미르가 활약하며 대승을 거뒀다. 오버젝트서도 CFO를 압도한 한화생명은 경기 25분 오브젝트 전투서 에이스를 띄웠다. 바론 싸움서도 상대를 압도한 한화생명은 경기 27분 만에 넥서스를 파괴하며 경기를 끝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