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달 30일 중국서 진행된 ASI 조추첨식서 디플러스 기아는 징동 게이밍, GAM e스포츠, 웨이보 게이밍과 함께 그룹 스테이지 A조에 들어갔다.
디플러스 기아는 6일 개막전서 징동 게이밍과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BNK는 농심과 첫 경기를 치른다.
후야닷컴, 도유닷컴, 빌리빌리가 공동 주최하는 ASI의 총상금은 150만 위안(한화 약 2억 9천만 원)이며 우승 팀에게는 60만 위안(한화 약 1억 1,600만 원), 2위 팀은 40만 위안(한화 약 7,800만 원)이 돌아간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