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우드는 21일(한국 시각) SNS에 "'마고'가 코칭스태프와의 내부 갈등 끝에 지난 수요일 팀을 나오겠다고 통보했고 선수 생활을 더 이상 하지 않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마고'는 연습에서 대놓고 감독을 저격했다. 현재 라우드는 지난해 DRX에서 코치로 활동했던 '레이즈' 오지환이 맡고 있다. '마고'는 "'레이즈' 자기가 누군 줄 알어? '페이커' 이상혁이라도 되는 줄 알어?"라고 발언했다고 한다.
라우드는 경영진이 나서 감독과 화해를 시도했지만 본인이 다음 날 훈련과 심리 상담 세션에 참석하지 않고 경기에 나서지 않겠다고 통보했다. 이에 라우드는 대체 선수로 '엔비' 브루누 파리아스를 영입했다. 푸리아, 레드 캐니즈 칼룽가, 로스에서 활동한 '엔비'는 지난해에는 플라멩구 MDL에 있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