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업은 학교 현장에서 이스포츠를 교육 및 여가 활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처음 시행됐으며, 교내 이스포츠 클럽이나 동아리를 교원이 직접 운영하면서 전문성 확보에 한계가 있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했다. 협회는 지난해 19개교 대상 운영을 통해 교육 수요와 현장 반응을 확인한 만큼, 올해도 현장 적용형 커리큘럼과 전문 강사 운영을 바탕으로 사업을 이어간다.
프로그램은 학교별 수요에 따라 두 가지로 운영된다. 전문트랙은 스쿨리그 및 각종 대회 출전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위한 경기력 향상 훈련과 잠재적 선수 발굴 연계한다. 생활트랙은 이스포츠 리터러시 교육과 건전한 취미 활동 확산을 위한 소양 교육 중심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이스포츠의 이해 ▲교전 감각 향상 훈련 ▲종목별 실전 훈련 등으로 구성되며,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이스포츠 클럽 또는 동아리를 운영 중이거나 창설 예정인 전국 중·고등학교이며, 학교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담당 교원이 관련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협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건전한 게임 문화 형성과 학교 현장의 이스포츠 활용 기반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5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학교이스포츠 공식 홈페이지(https://school.e-sports.or.kr)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