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생명은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벌어진 LCK 9주 차 경기서 한진을 2대0으로 제압했다. 승리한 한화생명은 시즌 15승 3패(+21)를 기록하며 1~2라운드를 1위로 마무리했다.
2라운드까지 1위로 마무리한 것에 대해선 "그만큼 열심히 한 선수들의 결괏값이라고 생각한다"라며 "하지만 1등을 했지만 방심할 수 있다고 생각해 앞으로 준비를 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LCK 컵서 가장 먼저 탈락했던 한화생명이다. 하지만 정규시즌서는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윤성영 감독은 "LCK 컵서는 선수들의 폼이 안 좋았다. 그거와 별개로 (서)진혁이가 왔는데 LPL과 LCK 스타일이 많이 달랐다. 또 교전 위주로 템포가 너무 빠르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한화생명은 로드 투 MSI 승자 결승서 T1과 상대한다. 윤 감독은 "T1은 초반에 바텀에서 강하게 하는 팀이다. 6레벨까지 라인전을 잘해야 한다"라며 "우리도 밴픽 준비를 잘하고 선수들도 지금까지 했던 부분을 잘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며 힘주어 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