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은 21일 자신의 웨이보에 "최근 제 컨디션이 전반적으로 좋지 않아 팀과 상의한 끝에 당분간 경기장에서 물러나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을 조절할 생각이다"라며 "저를 이해해주고 배려해준 팀과 팀원, 걱정해준 모든 분께 감사한다. 앞으로 BLG를 계속 응원해달라"고 밝혔다.
'빈'이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이 걸린 LPL 스플릿3에 불참을 선언하면서 BLG의 전력 약화는 불가피해졌다. BLG는 백업 멤버인 '웬보' 양원보를 주전으로 승격할 것으로 보인다.
BLG는 "충분히 휴식을 취해달라. 머지 않아 '빈'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복귀할 거로 믿는다"고 응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