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 게임즈는 29일 SNS에 퓨리아 '타투'에 대해 CBLoL 1경기 출장 정지와 1만 헤알(한화 약 280만 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타투'는 지난 26일 열린 CBLoL 스플릿2 개막전 로스와의 2세트 밴픽 도중 채팅을 통해 외부인과 전략 논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팀 미드 라이너인 '툿츠' 아르투르 페이쇼투는 자신의 SNS에 "당시 우리끼리 이야기를 나눴고 모두 별문제 없을 거로 생각했다. 사건의 심각성은 잘 알고 있다. 이는 팀으로서 순진함에서 비롯된 것이었다"며 "이번 주에는 '타투'가 밖에서 우리를 도와줄 것이다. 안타깝게도 이런 일이 발생했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승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