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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아 '타투', CBLoL 1경기 출장정지-벌금 징계

김용우 기자

2026-07-30 09:37

브라질 CBLoL 퓨리아 '타투' 페드루 세이샤스(사진=라이엇 게임즈)
브라질 CBLoL 퓨리아 '타투' 페드루 세이샤스(사진=라이엇 게임즈)
최근 대전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에 참가했던 브라질 CBLoL 퓨리아 '타투' 페드루 세이샤스가 라이엇 게임즈로부터 징계받았다.

라이엇 게임즈는 29일 SNS에 퓨리아 '타투'에 대해 CBLoL 1경기 출장 정지와 1만 헤알(한화 약 280만 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타투'는 지난 26일 열린 CBLoL 스플릿2 개막전 로스와의 2세트 밴픽 도중 채팅을 통해 외부인과 전략 논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타투'는 비보 키드 스타즈와의 다음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퓨리아 코치인 '루크즈' 루카스 유디 히가시는 '타투'의 빈자리에 본인이 직접 출전할 수 있다고 전했다.

팀 미드 라이너인 '툿츠' 아르투르 페이쇼투는 자신의 SNS에 "당시 우리끼리 이야기를 나눴고 모두 별문제 없을 거로 생각했다. 사건의 심각성은 잘 알고 있다. 이는 팀으로서 순진함에서 비롯된 것이었다"며 "이번 주에는 '타투'가 밖에서 우리를 도와줄 것이다. 안타깝게도 이런 일이 발생했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승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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