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닫기

닫기

'비디디' 곽보성, "지금까지 쌓아온 거 없어...이제부터 잘해야"

김용우 기자

2026-07-30 09:49

kt 롤스터 '비디디' 곽보성.
kt 롤스터 '비디디' 곽보성.
이동통신사 라이벌인 T1을 꺾은 kt 롤스터 '비디디' 곽보성이 앞선 1~2라운드를 돌아봤다.

kt는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벌어질 예정인 LCK 3라운드 레전드 그룹 첫 경기서 T1을 2대0으로 제압했다. T1의 9연승을 저지한 kt는 시즌 14승 5패(+13)를 기록했다. 반면 T1은 시즌 5패(14승)째를 당했다.
곽보성은 "걱정이 많았던 경기였는데 승리로 3R를 시작해서 정말 좋다"라며 "(3라운드 준비에 대해선) 지금까지 저희가 초반에 조금 좋았지, 시간이 지날수록 흐트러지는 모습이 좀 나왔다"라며 "개인적으로는 쌓아온 게 없다고 생각했다. 이제부터라도 잘 쌓아가서 팀적인 호흡을 보여주고 싶다. 잘해야 할 거 같다"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2세트서 요네를 선택한 배경을 묻자 "지금 메타 자체가 미드가 주도권을 크게 잡는다고 해서 굴러가는 느낌이 없다. 그래서 밸류 좋은 요네를 선택했다"라며 "라인전에서 (문)우찬이가 불편했을 거다. 하지만 저는 편하게 성장했는데 그 때부터 이 게임 이길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곽보성은 "저희도 그렇지만 팬분들께서 걱정을 많이 했을 거다"라며 "저도 주장으로서 좀 안타깝고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그런 만큼 새로운 팀원과 끝까지 잘해서 마지막에 웃을 수 있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데일리 숏

전체보기
데일리 숏 더보기

HOT뉴스

최신뉴스

주요뉴스

유머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