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는 15일 경상북도 경주시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전국 결선 1일차 이터널 리턴 16강 A조 3라운드 경기서 가장 많은 킬을 올림과 동시에 최종 생존에 성공, 무려 24점을 추가하며 선두 경쟁에 합류했다.
경상남도는 반전이 절실한 3라운드서 초반 부산과 3대3 맞대결을 펼쳤으나 3킬을 헌납하고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이후 침착하게 킬을 쌓아나갔다. 경남은 부산과 재차 벌인 교전서는 유리한 싸움을 벌여 중간 합계 7킬을 기록했다. 이후 경남은 강원을 상대로 추가 킬을 올린 뒤 무난하게 후반을 맞았다.
경남은 2라운드 중간 합계 1, 2위에 오른 세종과 부산이 일찌감치 탈락한 가운데 전남광주, 전북, 서울과 함께 마지막 4파전을 벌였다. 경남은 서울 팀의 선수 3명을 먼저 마무리한 뒤 광주와의 최종 교전서도 승리, 킬 스코어 14점과 1위 생존 스코어 10점을 추가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