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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G 이터널 리턴] 경상남도, 14킬 쓸어담고 3R 1위…조 3위로 올라서

이원희 기자

2026-08-15 15:45

경상남도 이터널 리턴 선수단.
경상남도 이터널 리턴 선수단.
경상남도가 무려 14킬을 올리는 무서운 화력을 과시한 끝에 3라운드 1위를 기록하며 이터널 리턴 종목 결선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경상남도는 15일 경상북도 경주시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전국 결선 1일차 이터널 리턴 16강 A조 3라운드 경기서 가장 많은 킬을 올림과 동시에 최종 생존에 성공, 무려 24점을 추가하며 선두 경쟁에 합류했다.
경상남도는 6라운드 고정 라운드 포인트 합산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터널 리턴 16강 A조 경기서 2라운드까지 13포인트 획득에 그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2라운드 중간 합계 선두인 세종의 37.5점의 3분의 1 정도밖에 되지 않는 점수에 그쳐 3라운드 활약이 절실했다.

경상남도는 반전이 절실한 3라운드서 초반 부산과 3대3 맞대결을 펼쳤으나 3킬을 헌납하고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이후 침착하게 킬을 쌓아나갔다. 경남은 부산과 재차 벌인 교전서는 유리한 싸움을 벌여 중간 합계 7킬을 기록했다. 이후 경남은 강원을 상대로 추가 킬을 올린 뒤 무난하게 후반을 맞았다.

경남은 2라운드 중간 합계 1, 2위에 오른 세종과 부산이 일찌감치 탈락한 가운데 전남광주, 전북, 서울과 함께 마지막 4파전을 벌였다. 경남은 서울 팀의 선수 3명을 먼저 마무리한 뒤 광주와의 최종 교전서도 승리, 킬 스코어 14점과 1위 생존 스코어 10점을 추가했다.
3라운드 중간 합계 결과 경남은 37점으로 3위까지 올라섰다. 3라운드서 5.5점을 추가한 세종(43점)이 1위를 지켰으며 부산이 40점으로 2위 자리를 지켰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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