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는 15일 경상북도 경주시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전국 결선 1일차 이터널 리턴 16강 A조 4라운드 경기서 초월 아이템을 꾸준히 확보하는 운영으로 최종 생존에 성공했다. 세종시는 킬 점수 9점과 생존 점수 10점을 추가, 중간 합계 62점으로 2위 전북특별자치도(48점)를 멀치감치 제치는 데 성공했다.
잔여 경기 결과에 따라 선두를 내줄 수 있는 위기의 순간, 세종이 다시 힘을 냈다.
세종은 5일차 낮까지 7팀이 생존하며 눈치 싸움이 이어지던 가운데 강원과의 교전서 적을 마무리하고 킬 점수를 올렸다. 이후 경남과 서울 등이 난전 속에서 탈락했으나 세종은 전력을 탄탄하게 유지했다.
세종은 4라운드 중간 합계 62점으로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세종은 남은 5, 6라운드서 연속 초반 탈락 등 특별한 이변이 없으면 조 4위까지 주어지는 결선 진출 티켓 획득이 유력해졌다.
전북(2위 48점), 경상남도(3위, 45.5점), 전남광주통합특별시(4위, 45.5점)는 5위 부산광역시(43.5점)과 함께 치열한 4위 싸움을 벌여야 하는 처지에 몰렸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