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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G] 브롤스타즈 우승 제주 "우승 당연하다 생각"

이원희 기자

2026-08-16 15:30

왼쪽부터 김중근, 박기륜, 박성연.
왼쪽부터 김중근, 박기륜, 박성연.
제주특별자치도가 풀 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제주는 16일 경상북도 경주시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브롤스타즈 결승전에서 브롤볼과 하이스트, 바운티 맵에서 승리하며 최종 스코어 3대2로 승리, 감격의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제주 팀 선수들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당연히 우승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자신감 있게 경기에 임한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Q 우승 소감은.
A 김중근=기쁘다.
A 박기륜=당연히 우승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A 박성연=우승할 거라는 자신감이 많았다.

Q 우승 비결은 뭐라고 생각하나.
A 김중근=자신감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자신감 있게 경기에 임한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다.
A 박기륜=팀원들과 우정도 쌓고 연습도 많이 한 결과다. 지난 5월부터 열심히 준비했다.
A 박성연=연습이 중요하다. 열심히 연습해서 우승할 수 있었다.

Q 우승을 예감한 순간은.
A 박기륜=5세트 픽을 보고 우승할 것 같았다. 픽이 유리했다. 무난하게 이길 수 있겠다 싶었다.

Q 앞으로도 팀을 유지하고 대회에 출전할 생각인지.
A 박기륜=챌린저스도 같이 나갔다. 앞으로도 같이 하지 않을까 싶다. 오프라인 대회가 온라인보다 큰 대회로 나아가는 데 있어 큰 힘이 된다.
A 김중근=앞으로도 대회에 많이 나가고 싶다.
A 박성연=큰 대회가 있다면 계속 나가고 싶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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