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적 부활 스타2 GSL, 감격한 팬 "살아있어 줘서 고마워"
다들 끝났다고 생각했다. 대회도 2025년 6월 이후 1년 동안 열리지 않았다. 국내외 상황도 좋지 않았다. 하지만 SOOP은 1년 만에 GSL의 부활을 선언했다. 2010년 시작된 이래 17년 간의 역사를 계속 이어가게 됐다. SOOP은 스타2 리그인 GSL 시즌1이 내달 29일부터 5월 1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릴 예정인 e스포츠 월드컵서 스타2가 정식 종목서 제외되면서 존폐 위기에 놓였지만 17년 역사를 이어가게 됐다.시즌1에 참가할 선수도 결정됐다. 김준호(T1), 김도우(버투스 프로), 조성주, 박한솔(이하 온사이드 게이밍), 신희범, 홍윤(바실리스크), 이재선, 정재영, 이병렬, 강민수, 김도욱(팀리퀴드), 변현우(쇼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