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 리그] 리브 샌박 박인수 "이번 시즌 질 것 같지 않다"

2022-08-13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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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브 샌드박스의 박인수.
박인수가 이번 시즌 에이스 결정전에서 질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을 밝혔다.

리브 샌드박스는 13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8강 풀리그 14경기에서 에이펙스를 상대로 승리했다.

박인수는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해 이은서를 상대로 무난한 승리를 거두며 팀의 승리를 확정지었다. 그는 인터뷰에서 에이스 결정전 출전에 대한 부감감에 대한 질문에 "이번 시즌에서 질 것 같지 않았다. 그래서 제가 나간다고 했다. 자신감이 있었고 누가 나오더라도 상관없다. 지난 시즌 한 대 맞아서 그런지 이번 시즌 자신감이 넘치고 있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박인수와의 일문일답이다.
Q, 승리 소감은.
A, 에이스 결정전을 승리해서 다행이고, 아마추어에게 아이템전을 패해서 매우 아쉽다.

Q, 아이템전에서 완패를 당했다.
A, 경기 흐름이 빨리 지나가는데, 맵 후반부에 가면 갈수록, 하던대로 못했던 것 같다. 상대방이 전략을 잘 짜온 건지 확인해봐야 겠다. 다같이 붙어가는 스타일인데 따로 가면서 우리의 플레이를 하지 못했다.

Q, 에결 출전에 대한 부담감은 없나.
A, 이번 시즌에서 질 것 같지 않았다. 그래서 제가 나간다고 했다. 자신감이 있었고 누가 나오더라도 상관없다. 지난 시즌 한 대 맞아서 그런지 이번 시즌 자신감이 넘치고 있다.

Q, 폼이 하락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A, 그런 것을 신경쓰고 게임을 못하면 저는 프로를 못한다고 생각한다. 거리낌 없이 제 갈길만, 경기에서 보여주면 된다고 생각한다.

Q, 아마추어의 실력이 향상된 이유는 무엇인가.
A, 플라즈마 출시 후 기술적으로 게임하기가 쉬워졌다. 디테일한 기술 보다는 노력이 중요한 상황이다. 기존 강자들은 그대로 잘 하고 있는데 아마추어 선수들이 많이 올라왔다.

Q, '닐'의 개인전 성적 예상을 하자면.
A, 1등을 할 것 같다. 일주일 내내 연습을 하는 것을 봤다. 하루종일 열심히 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아마추어에게 아이템전을 패한 것은 보완할테니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