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컵] 농심 최인규 감독, "'스카웃', 선수들에게 좋은 영감과 영향 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1819544102884b91e133c1f11045166170.jpg&nmt=27)
농심 레드포스가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LCK컵 그룹 배틀서 한화생명을 2대0으로 제압했다. 농심은 장로 그룹서 1승 1패를, 한화생명은 바론 그룹서 2연패에 빠졌다.
BNK 피어엑스와의 첫 경기서 패한 농심이었다. 최 감독은 "안 좋은 경기력으로 패해서 이날 경기서는 대회에서 저희의 강점을 보여줄 수 있는 자신 있는 픽을 최대한 나올 수 있게 했다"며 "선수들이 승리 플랜이나 초중반 우리 조합의 강점 등 이런 것들을 조금 더 직관적으로 볼 수 있는 픽을 최대한 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최인규 감독은 1세트서 탑 자헨을 꺼낸 배경을 묻자 "스크림에서 좋은 기억들이 많았다. 또 '킹겐' 선수가 교전에서 자헨으로 보여줄 가능성이 컸다. 상대 조합을 상대로 크랙 플레이를 해줄 거 같아서 선택했다"고 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