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렇지만 지난해까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던 젠지e스포츠, T1와 함께 디플러스 기아가 어색한 중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젠지는 kt 롤스터와의 경기서 1대2로 패했고, 디플러스 기아, 한화생명e스포츠도 넘지 못했다.

젠지와의 22차 북벌에 성공한 디플러스 기아는 T1을 잡아냈다. 디플러스 기아는 5주 차 젠지e스포츠와의 2라운드 경기 전 한진 브리온, DN 수퍼스, BNK 피어엑스와의 경기를 치르는데 3연전 성적에 따라 상위권 진입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LCK컵에서 준우승을 기록했던 BNK 피어엑스는 개막 3연패를 당했다. DN 수퍼스를 잡아낸 BNK은 2승 4패(-3)로 키움 DRX와 공동 7위에 머물러 있다. BNK는 4주 차서 단독 선두인 kt, T1과의 홈그라운드 원정 경기, 디플러스 기아와의 3연전을 앞둔 게 부담스럽다.
하위권은 한진 브리온과 DN 수퍼스다. '테디' 박진성을 영입한 한진은 클라우드 나인 시절 신인왕을 받은 '로키' 이상민을 데리고 왔지만 4연패 중이다. 지난해 kt의 롤드컵 준우승을 이끈 '덕담' 서대길과 '피터' 정윤수와 함께 '클로저' 이주현을 영입한 DN도 키움과의 첫 경기서 승리한 뒤 5연패 중이다.
![[LCK] '1황' kt의 독주 속 어색한 중위권 젠지-T1-DK](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421014419015250b91e133c1f11015245119.jpg&nmt=27)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