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피파이 리벨리온은 27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에 위치한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 LA에서 열린 LCS 서머 오프닝 위크서 디스가이즈드를 2대0으로 제압했다.
쇼피파이 리벨리온은 서머를 앞두고 서포터 자리에 있던 '세오스' 데니우송 곤사우베스를 내보내고 클라우드 나인 등에서 활동했던 '제이잘' 트리스탄 스티뎀을 영입했다.
유백진은 "개인적으로 둘 다 잘하는 선수라고 생각한다"라며 "약간 '제이잘'이 운영에서 강점이 있는 거 같아서 우리 팀과 잘 어울린다"고 평가했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e스포츠 월드컵(EWC)서는 디플러스 기아 '쇼메이커' 허수의 플레이가 인상 깊었다고 했다. 그는 "'쇼메이커' 선수 미드 플레이가 미드 라이너로서 할 수 있는 걸 다 하고 진짜 잘하는 미드의 표본이었던 거 같다"라며 "그런 움직임을 보면서 계속 참고하려고 했다"고 답했다.
끝으로 유백진은 "후회 없이 열심히 해서 월즈에 꼭 가고 싶다. 지금은 확실히 운영적인 부분이 많이 나아졌다. 정말 다 같이 열심히 하면 월즈도 갈 수 있고 LCS 우승도 가능할 거 같다"며 "올해 초반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지 못했다. 열심히 잘해서 kt 롤스터 팬들에게 자랑스러운 선수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