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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윤성영 감독, "로크, 너프 전 버전은 좋은 챔피언"

김용우 기자

2026-07-31 10:58

한화생명e스포츠 '옴므' 윤성영 감독.
한화생명e스포츠 '옴므' 윤성영 감독.
디플러스 기아와의 LCK 3라운드 첫 경기서 패한 한화생명e스포츠 '옴므' 윤성영 감독이 신규 챔피언 로크에 관해 언급했다. 로크는 현재 공식전서 90%가 넘는 승률을 보여주고 있다.

한화생명은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레전드 그룹서 디플러스 기아에 1대2로 패했다. 한화생명은 이날 패배로 시즌 4패(15승)째를 당했다.
윤성영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서 "1세트는 제가 잘 못했다. 밴픽에서도 턴에서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 다시 잘 보완하면 될 거 같다"고 복기했다.

계속 바뀌는 메타에 관해선 "디테일하게 말할 수 없지만 제가 생각했던 거에서 못했던 부분이 있었다. 그 부분을 보완해야 한다. 비원딜이 많이 나오는데 뒷 경기에 갔을 때는 비원딜이 아니라도 똑같이 (대응이) 가능하다. 그냥 밴픽적에서 잘 못했다. 3세트는 이겼다고 생각했는데 역전당했다. 그 상황에 관해서는 이야기를 잘하면 될 거 같다"고 설명했다.

윤성영 감독은 새로운 패치와 신규 챔피언 로크에 대한 질문에는 "로크는 오늘 기준으로 너프 전이라서 좋은 챔피언이라고 생각한다. 저희가 연습을 많이 못해서 밴했다"라며 "로크는 움직임이 좋은 챔피언이며 정리도 빠르고 좋게 보고 있다"고 답했다.
끝으로 윤 감독은 "오늘은 아쉬운 모습을 보여줘서 죄송하다"라며 "아직 시간이 많이 있기에 남은 경기 잘 준비해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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