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까지 15승 1패...한국 2군 팀 국제 무대서 날았다
올해로 2회 차를 맞은 아시아 스타 챌린저 인비테이셔널(ASCI)에서 한국 팀의 기세가 매섭다. ASCI는 지난 2022년 첫선을 보인 아시아 지역 기반 국제 대회로, 한국(LCK CL), 중국(LDL), 일본(LJL.A), 베트남(VCS.A), 아시아태평양(PCS) 등 다섯 지역의 2부 리그 입상팀이 참가하는 대회다.한국에선 성적 순으로 농심 이스포츠 아카데미, 디플러스 기아 챌린저스, 디알엑스 챌린저스, 한화생명 e스포츠가 출전했다. 4일차까지 일정을 마친 가운데, 한국은 16경기에서 15승 1패를 기록하는 호성적을 기록했다. 디플러스 기아 챌린저스만이 3일 첫 경기 중국의 맥스에게 패하면서 조에서 2위에 위치하고 있고, 나머지 팀들은 모두 4전 전승으로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