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 8강 합류 '플래시' 이영호 "다전제 자신 있어...8강 넘어 높은 곳 노릴 것"
1차전 패배를 딛고 패자전과 최종전을 연달아 승리하며 8강에 합류한 '플래시' 이영호가 오랜만의 ASL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20일 저녁 서울 강남구 프릭업 스튜디오에서는 '구글플레이 ASL 시즌21(이하 ASL 시즌21)' 16강 듀얼 토너먼트 3일 차 C조 경기가 개최됐다. '비수' 김택용, '앰플' 김태영, 'JD' 이제동, '플래시' 이영호가 출전한 가운데, 이영호는 김태영과 김택용을 차례로 꺾고 조 2위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경기 후 이영호는 "힘들었지만 결국 8강에 진출해 기쁘다"라며 "방송을 하지 않고 2주 동안 필사적으로 준비했다. 16강에서 떨어질 수 없다는 생각이 컸고, 1경기는 졌지만 결국 진출해 만족한다